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(문단 편집) == 음악 == 이전 구판에서 사운드를 맡았던 [[사기스 시로]]가 이번에도 제작에 참여했는데, 여전히 대단한 수준의 사운드를 들려준다. [[일상]]에서의 편안한 분위기에서부터 에바 시리즈에서 빼놓으면 섭섭한 특유의 [[엔드 오브 에반게리온|정신줄 놓은]] 분위기의 음악까지 다양한 사운드트랙이 존재한다. 《[[에반게리온: 파]]》의 음악들은 특유의 활기참과 웅장함으로 인기가 많으며,《[[에반게리온: Q]]》의 음악들은 [[오케스트라]]풍의 음악이 많은 데다 영국에서 제작했기 때문인지 대다수의 곡들에 영어로 된 합창이 들어있어 상당히 장엄한 분위기를 풍긴다. 각 시리즈마다 일종의 '메인 테마' 라고 할 만한 음악들이 존재하는데, 전통 아닌 전통인지 이 음악들은 각 시리즈의 최종 예고편에 사용된다. 이 예고편들은 시작하기 전에 항상 검은 화면에 흰 글씨로 음악 이름과 'By 사기스 시로' 를 띄워주는 것도 전통. 다만 아직 그런 것이 없었던《[[에반게리온: 서]]》는 사기스의 음악이 아닌 'Fly me to the moon'이 흘러나온다. 다만 검은 화면에 흰 글씨로 음악 이름을 알려주는 것은 동일. 또한 이 메인 테마들은 각 작품들의 최후반부, 즉 결정적 순간이라고 할 만한 장면들에 삽입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.[* 서의 메인 테마인〈Angel of Doom〉은 [[야시마 작전]] 후반부에, 파의 메인 테마인〈The Final Decision We All Must Take〉는 [[제10사도|제르엘]] 전에, Q의 메인 테마인〈The Wrath of God in All its Fury〉는 [[포스 임팩트]]를 저지할 때 등장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